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뉴 던전스트라이커(대만명 신 암흑지성지광)’가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8일 전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대만 최대 퍼블리셔 게임플라이어(대표 임영일)와 함께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CBT)와 유저간담회를 통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지난 1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차(4월 30일~5월 3일), 2차(6월 2일~7일)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재 접속률이 70% 이상을 기록하고, 평균 플레이 시간이 4시간 20분에 달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아이덴티티게임즈와 게임플라이어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별도의 현지화 작업과 사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대만 유저 성향에 맞게 빠른 성장구간과 전투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대만 유저에 특화된 아이템을 제작했다.
게임플라이어는 각종 포털과 TV채널에서 광고를 실시하고, 대만 중심가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집행하는 등 집중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
게임플라이어 임영일 대표는 “지난 CBT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다. 철저한 준비를 거친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정식 서비스에 많은 유저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풍부한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플라이어와 함께 하는 만큼 성공적인 대만 런칭을 기대한다”며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대만 유저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대만 최대 퍼블리셔 게임플라이어(대표 임영일)와 함께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CBT)와 유저간담회를 통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지난 1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차(4월 30일~5월 3일), 2차(6월 2일~7일)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재 접속률이 70% 이상을 기록하고, 평균 플레이 시간이 4시간 20분에 달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아이덴티티게임즈와 게임플라이어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별도의 현지화 작업과 사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대만 유저 성향에 맞게 빠른 성장구간과 전투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대만 유저에 특화된 아이템을 제작했다.
게임플라이어 임영일 대표는 “지난 CBT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다. 철저한 준비를 거친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정식 서비스에 많은 유저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풍부한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플라이어와 함께 하는 만큼 성공적인 대만 런칭을 기대한다”며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대만 유저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