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해외전시회(제118회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포천시관』은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0월 19일(월)까지 중국 광저우 Chin Import & Export Fair에서 5일간 개최되며 전시 품목은 전기전자 및 가전류, 조명류, 기계장비류, 건축자재류 등이다.
광저우 캔톤페어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시 수준 또한 매우 높아 전세계의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전시회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북부센터) 및 포천시청 기업경제과로 방문접수 및 우편제출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70%, 항공비의 50%, 통역지원 등 많은 지원혜택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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