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 박보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NRG 출신 노유민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수 박보람의 다이어트 비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스타K' 출신인 박보람은 당시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로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정식 가수로 데뷔하면서 박보람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했고, 32㎏를 빼 45㎏까지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박보람은 23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셀러프리티’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예뻐진 비결을 묻자 박보람은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지난 4월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박보람은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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