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주말 애프터눈 티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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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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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애프터눈 티와 함께 체리 및 베리류를 이용한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RITZ TEASSERT를 선보인다.

RITZ TEASSERT에서는  라즈베리 밀푀유, 체리가 올려진 카눌레, 에클레어, 마카롱, 몽블랑 타르트,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부터 샐러드 및 샌드위치와 RITZ TEASSERT의 별미인 충무김밥까지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디저트와 더불어 독일 명품차인 로네펠트 브랜드의 차도 함께 맛볼 수 있다.

RITZ TEASSERT의 가격은 성인 3만5000원이며 1만50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이는 2만2000원이다. 02-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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