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 3시간까지 보습 유지해주는 손 세정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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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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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데톨은 3시간 까지 보습력이 유지되는 손 세정제 신제품 ‘데톨 모이스처 핸드워시’와 ‘데톨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99.9% 항균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콜라겐 및 비타민 C,E를 더해 보습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데톨 마케팅 담당자는 “손을 씻으며 세균 제거를 하고, 손을 씻은 후 수분관리를 하는 본 제품의 출시가 평소 건조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손씻기 방법을 통해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4종은 액체형의 △리프레싱 오션스파 △수딩 알로에 베라 제품과 거품형의 △로즈 앤 체리 △자스민 앤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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