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1순위 청약마감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 7월 6일~8일 정당계약 실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난 6월 19일, 견본주택을 선보인 (주)일동은 6월 24일, 메르스로 인한 불안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청약률 12.9:1을 기록하며(APT2you 기준) 전 세대 1순위로 마감하며 승전고를 울렸다. 7월 1일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 (주)일동은 7월 6일(월)~8일(수) 3일간 정당계약 기간을 가지면서 이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관계자는 이러한 열띤 경쟁률에 대해 지역민의 높은 관심도와 타사와 차별되는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만의 우수한 특장점이 반영되어 빚어진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울산 온양 일동 미라주 더 스타’의 현장은 울산 온양 내에서도 시가화 예정지에 위치하여 미래가치 물론 교통, 생활, 교육여건 또한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온양은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편리한 울산의 도심생활과 부산의 우수한 문화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온산 국가산업단지, 울산공업단지, 정관 산업단지 등 동남권산업단지와 인접하여 그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현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505-8번지 일원으로 현장에서 온양IC와 3.5km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여 부산~울산간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위치이다. 또한 동해남부선 남창역이 약 800m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열차 이용 시 부산까지 약 3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그 밖에도 소골과선교(2016년 8월 개통예정)를 통해 울산 남구와 부산 정관까지 약 10분대로 이어질 전망이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2017년 개통예정)사업을 통해 울산~부산을 32분대로 단축하는 광역 생활권이 펼쳐질 예정이다.
 

[온양일동미라주]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현장 인근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남창 공설시장 등 기존의 상업시설이 형성되어 있는 입지로 남창천 강변공원, 남울산 보람병원 등과도 가까워 생활의 불편함이 없다. 특히 온양읍 시가화예정지에 위치하여 앞으로 생활권이 더 보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여건 또한 양호하다. 온양초교, 남창중, 남창고교가 인접하고, 기존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 형성되어 있어 아이 키우기에도 부담 없는 교육환경을 형성 하고 있다.

‘울산 온양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살기 좋은 입지뿐만 아니라, 인근의 타 아파트와도 차별화 되는 소비자 중심 공간특화 설계로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통풍을 강조한 남향 위주 배치 및 4-BAY 설계로 개방감이 남다르며 59㎡A / 73㎡B / 84㎡C 타입 구성으로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선보인다.

또한 전세대에 개방형 테라스를 시공함으로써 인근 타 아파트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독자적인 특화 공간을 내세우고 있다. 그 밖에도 기존의 주차장 보다 20cm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대형차량 및 초보 운전자도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광폭 주차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풍성한 조경을 비롯하여 어린이 공원, 입주민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996-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