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오늘 김경협·조경태 징계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9 06: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과 조경태 의원의 징계 수위가 9일 결정된다. 앞서 친노(친노무현)인 김 의원은 ‘비노(비노무현) 세작’으로, 조 의원은 문재인 대표를 비난해 분열 조장 혐의로 각각 당원들로부터 각각 제소당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과 조경태 의원의 징계 수위가 9일 결정된다. 앞서 친노(친노무현)인 김 의원은 ‘비노(비노무현) 세작’으로, 조 의원은 문재인 대표를 비난해 분열을 조장한 혐의로 각각 제소당했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3시 회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해 직접 소명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참한다. 다만 조 의원이 이전 회의에 출석, 소명 절차를 거친 만큼 절차적 문제는 없다고 윤리심판원은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