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걸스데이 유라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20분 뒤 K팝스타 생방송 @SBS #K팝스타 #TOP4 결정전 #전현무 #유라 걸스데이 유라가 오늘부터 인스타 시작했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와 걸스데이 유라는 'K팝스타'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10일 전현무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부산 현지에서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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