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은과 최재호는 춘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라일(박민수 분)이 아프다는 연락이 와 서정은은 급히 집으로 갔다.
최재호는 서정은에게 “우리 라일과 미국에 가서 살자”라고 말했다. 서정은은 최재호에게 “우리 헤어지자”라며 “그것밖에 남지 않은 거 같아”라고 말했다.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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