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위한 구두 구매...훈훈한 부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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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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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를 위해 직접 신발을 골라 훈훈한 부자 관계를 인증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강남이 토론토의 ‘타임스 스퀘어’라 불리는 번화가 던다스 스퀘어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던다스스퀘어의 매장에서 다양한 구두를 살펴보더니 갈색 가죽 구두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서 바로 하정우에게 물어봤다.

이어 김용건은 하정우에게 전화해 “구두 좋지?”라 묻자 하정우는 “굉장한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가격 좀 나가더라고. 아버지가 선물할게”라고 말해 훈훈한 부자 사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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