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스크린] ‘연평해전’ 박스오피스 독주…‘인사이드 아웃’ 주말 2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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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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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연평해전' '인사이드 아웃'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영화 ‘연평해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동안 87만 27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사이드 아웃’이 67만 9300여명(누적 관객수 75만 100여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10일 오후 3시 기준 ‘인사이드 아웃’의 예매 관객수는 9만 1200여명으로 당시 1위였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손님’ ‘쥬라기 월드’가 각각 64만 7700여명(누적 관객수 263만 4100여명) 43만 7300여명(누적 관객수 58만 9900여명) 23만 3000여명(누적 관객수 536만 4500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당시 벌어진 북한과의 전투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전투의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나라를 지키려 했던 정장 윤영하(김무열) 대위를 비롯해 조타장 한상국(진구) 하사, 의무병 박동혁(이현우) 상병이 긴박한 해전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소재로 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외에 이완(이희완 역), 이청아(최대위 역), 천민희(지선 역), 한성용(이병장 역), 김동희(권기형 역), 권시현(김승현 상병 역), 김지훈, 김희찬 등이 호흡을 맞췄다.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가 있다는 가정 하에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다.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들은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고,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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