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12일 경북 칠곡군 소재 칠곡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MG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방문해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 13명은 이날 경북 칠곡군 소재 칠곡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MG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방문,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더불어 새마을금고 소속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현일 선수의 팬 사인회도 동시에 실시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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