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5/20150715141738575993.jpg)
[사진=(주)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15일 걸그룹 스텔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 캡처분에는 몸매를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출이 심해 선정성 논란이 일 듯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텔라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매와 각선미를 클로즈업한 영상이 빠르게 교차 편집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스텔라, 노출로 밀 줄 알았다" "차라리 티팬티가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킷 이미지와 더불어 티저 영상으로 컴백을 예고한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