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엑소, 한국·중국서 팬사인회 개최… 팬들 참여 응모로 벌써 난리법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15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가 한중 팬 사인회를 끝으로 2집 앨범 활동을 접는다.

엑소는 오는 16일부터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중 양국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엑소 공식 팬클럽인 EXO-L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릴레이 채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엑소는 정규 2집 'EXODUS' 및 2집 리패키지 'LOVE ME RIGHT'가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총 119만 장이 팔렸다. 이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정규 1집에 이어 또다시 밀리언셀러에 등극. 명실상부 국내 가요계 대표 남자 아이돌그룹으로 우뚝 섰다.

한편, 16~17일은 한국에서. 18~19일은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 센터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