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찬열 '쎄씨' 메인 커버 주인공 낙점…'모델돌' 등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15 16: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쎄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이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 8월호, '쎄씨' 타일랜드의 9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5일 매거진 쎄씨는 엑소 찬열과 세훈의 화보를 공개하며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와 인터뷰 촬영을 통해 세훈과 찬열은 "저희 안 친해요. 잘못 부르신 거 아니에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 쉬는 시간이면 투닥거리며 장난치는 모습마저 순정 만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훈훈한 투샷을 그려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델 못지 않은 매력적인 포즈와 기럭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들의 심장 두근두근한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과 비하인드 신을 담은 풀영상은 ‘쎄씨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