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쎄씨]
15일 매거진 쎄씨는 엑소 찬열과 세훈의 화보를 공개하며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와 인터뷰 촬영을 통해 세훈과 찬열은 "저희 안 친해요. 잘못 부르신 거 아니에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 쉬는 시간이면 투닥거리며 장난치는 모습마저 순정 만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훈훈한 투샷을 그려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델 못지 않은 매력적인 포즈와 기럭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들의 심장 두근두근한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과 비하인드 신을 담은 풀영상은 ‘쎄씨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