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여자 주인공 캐스팅 난항…수지 이어 김고은도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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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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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수지에 이어 '치즈 인 더 트랩' 출연을 고사했다.

18일 오후 김고은 측은 '치즈 인 더 트랩' 여주인공 홍설 역에 출연 제의를 받아 검토했지만 고심 끝에 최종 고사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홍설 역을 공개적으로 고사한 것은 미쓰에이 멤버 수지에 이어 김고은이 두 번째다.

작가 순끼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 인 더 트랩'은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남자친구이자 대학교 선배 유정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홍설 역을 두고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네티즌의 기매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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