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The-K 손해보험은 휴가철을 맞이해 ‘원데이 자동차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차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하루 보험료가 최소 2000원대부터 1만6000원 수준이다. 렌트일수만큼 하루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을 설치하면 필요할 때 즉시 가입할 수 있고 가입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보험료에 대한 이용자 부담이 적고 가입이 간편해 휴가철 가입건수는 월평균 1만 건을 훌쩍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단, 차대차 사고만을 보장하며 단독사고는 보장하지 않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 대신 한적한 산을 찾는 등산객에게는 원데이 등산보험이 제격이다. 보험에 가입한 등산객은 하루 보험료 1290원이며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등산활동 중 발생한 상해로 입원할 경우 4일째부터 하루 3만원씩 입원일당을 보장(180일 한도)하며 골절 또는 화상 시에는 진단비와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후유장해 보장한도는 최고 1억원이다.
7월 한 달 간 원데이보험 앱(App)을 다운로드 받으면 등산용 의자와 카멜레온 렌턴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차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하루 보험료가 최소 2000원대부터 1만6000원 수준이다. 렌트일수만큼 하루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을 설치하면 필요할 때 즉시 가입할 수 있고 가입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보험료에 대한 이용자 부담이 적고 가입이 간편해 휴가철 가입건수는 월평균 1만 건을 훌쩍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단, 차대차 사고만을 보장하며 단독사고는 보장하지 않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 대신 한적한 산을 찾는 등산객에게는 원데이 등산보험이 제격이다. 보험에 가입한 등산객은 하루 보험료 1290원이며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7월 한 달 간 원데이보험 앱(App)을 다운로드 받으면 등산용 의자와 카멜레온 렌턴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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