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날씨 정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등 상당수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부산 22도, 대구 21도, 광주 24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부산 26도, 대구 28도, 광주 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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