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4년 만에 앵커 복귀…여전한 카리스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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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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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김주하 앵커가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의 새 앵커로 등장했다.

이날 김주하는 방송에 앞서 보도할 뉴스 꼭지를 브리핑했다. 이어 기존 MBN 이동원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며 여전한 카리스마와 자신감 있는 태도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고, 기자로 전직한 뒤에도 지상파 메인뉴스 첫 단독 여성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지난해 이혼 소송으로도 관심 받았던 그는 지난 3월 6일자로 MBC를 퇴사했으며, 지난 달 종합편성채널 MBN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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