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중식만 제공하던 ‘Le Premier(르 프리미에)’ 뷔페 레스토랑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스테이크와 다양한 종류의 씨푸드를 곁들인 석식 뷔페 레스토랑을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석식 대표 레스토랑이었던 ‘Sagano’ (사가노/일식) 레스토랑에서는 패밀리 디너 메뉴, 데판야끼와 스시 등의 추가 메뉴를 선보이고, ‘Caravel’ (카라벨/이탈리안식) 레스토랑 역시 앵거스 스테이크, 패밀리 디너 메뉴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월-토요일 기간에만 운영됐던 ‘Caravel’ (카라벨/이탈리안식) 레스토랑은 7월 12일부터 8월 23일 기간 동안 매일 운영 한다. 주말만 운영하던 ‘Café Terrace’ (카페 테라스/스낵바) 역시 7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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