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장어,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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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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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복과 장어 등이 여름 보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출이 껑충 뛰는 것은 물론 20~30대 구매가 크게 늘었다.

22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에 따르면 초복(13일)이 있었던 지난 1∼20일 전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 신장했다. 또 장어는 232% 증가했다.

이 기간 닭 판매가 208% 올라간 것보다 높은 수치다.

보양식품을 챙겨 먹는 20∼30대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장어를 구입한 20∼30대 소비자 비중은 50%로 40∼50대(46%)를 앞질렀다.

20∼30대 고객이 구매한 장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 상승했다.

장어는 그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인기가 없었으나 최근 집에서 바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손질한 제품이 많아지고 싱싱하게 배송받을 수 있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번가는 설명했다.

한편 건강즙, 비타민 등 체력증진과 피로해소를 돕는 제품을 구매한 20∼30대도 같은 기간 1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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