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석천, 김우빈 딱 보고 "한류스타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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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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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김우빈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만찢 남녀(만화를 찢고 나온 남녀)’ 특집에는 홍석천, 이국주, 지민, 주헌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홍석천은 “만화 같은 캐릭터, 만화 같은 인생을 살아온 홍석천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해 만화처럼 재미있게 살아온 인생 에피소드들과 적재적소에 툭툭 던지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석천은 “제가 남자는 참 잘 키우는데, 정확하게, 남자 주인공을 할 수 있을지, 1위를 할 수 있을지 정확히 (안다)”라면서 남자 스타의 성공 여부를 정확히 알아맞힌다고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근데 여자는 잘 못 맞춰요. 김태희 나왔을 때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잘 몰랐는데, 김우빈이 딱 나왔을 때 얘는 한류스타 감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홍석천은 다른 게스트들을 향해 누구와 닮았는지 말하는 김구라에게 “너는 턱돌이야”라고 디스해 김구라와 앙숙 케미를 발산하며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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