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이(二)색 벼로 이(異)색 경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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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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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골제 행사장 내 유색벼를 이용한 논아트 조성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김제시는 3년 연속 대표 축제로 뽑힌 제17회 지평선축제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논아트 기법을 활용한 이색경관을 조성했다.
 

▲논아트 기법을 활용한 이색경관 [사진제공=김제시]


지난 6월쯤 벽골제 농경사주재관 옆에 위치한 논체험장 일부를 2종(노랑, 빨강)의 유색벼를 이용해 ‘대한민국대표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문구와 시로고를 4,000㎡ 의 대형 규모로 조성, 그간 1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관리로 그 웅장한 문양이 하루가 다르게 뚜렷이 드러나고 있으며 농경사주재관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그 진면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유색벼를 활용한 논아트는 가을에 그 모습이 절정에 달해 ‘황금물결 랜드마크’로 재탄생하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는 농경사주재관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관계자는 “축제주제성과 부합되는 이색적인 논아트 조성으로 평소 벽골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관을 제공해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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