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유류 공동구매 이용실적이 우수한 3개 기관의 유공자를 선발·포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발된 우수기관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구광역시 시설관리공단 등이다.
유류 공동구매제도란 공공기관에서 이용하고 있는 차량용 유류에 대해 조달청이 정유사와 공동구매계약을 체결, 수요기관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조달청은 유류구매 시 예산절감 및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공공기관 유류 공동구매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조달청은 '15년 상반기 유류 현장 할인과 현금 할인 포인트의 수요기관 환급을 통해 53억원 규모의 예산절감을 지원하였다.
백명기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상반기 유류 현장 할인과 현금 할인 포인트의 수요기관 환급을 통해 53억원 규모의 예산절감을 지원했다"라며 "협력 주유소 확대, 유류공동구매 우수기관 유공직원 포상 등을 통해 이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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