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그리아는 레드 와인 베이스에 과일과 향료 등을 넣어 만든 스페인 전통 와인 칵테일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주류이다.
‘상그리아 마르 앤 솔’은 최고급 퀄리티의 오렌지, 레드베리, 레몬 100% 천연 과즙이 첨가된 RTD(Ready To Drink) 와인 칵테일로 쉽고 간편하게 상그리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마린 스트라이프 배경에 떠오르는 태양이 그려진 와인 라벨이 지중해 바다와 뜨거운 햇살을 닮아 여름에 마시기에 더욱 제격이다
‘상그리아 마르 앤 솔’은 다채로운 향기가 가득한 까리녜나 품종과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질감의 가르나차 품종이 조화를 이루어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부여한다. 기호에 따라 탄산수나 사이다, 얼음을 더해 마시면 더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샐러드 파스타, 타이 볶음밥의 식전주로 마시거나 간단한 핑거푸드, 푸딩, 케이크 등의 달콤한 디저트류에 곁들이면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이룬다.
'상그리아 마르 앤 솔’은 백화점 및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용량은 750ml에 가격은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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