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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미래부의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이다.
신약조합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2년간 28억 상당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사업에는 CJ헬스케어과 제일약품, 이룸바이오테크놀러지,우정비에스씨,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9곳이 참여한다.
여재천 총괄주관 책임자는 “국내 기초연구 성과가 확산되고, 지속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환경이 구축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재천 총괄주관 책임자는 “국내 기초연구 성과가 확산되고, 지속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환경이 구축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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