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중심의 혁신적 라이프, 교동 풍림아이원 정당 계약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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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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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강릉의 최중심 프리미엄 라이프를 내세우며 지난 17일 강릉시 교동에 첫 선을 보인 교동 풍림아이원이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66㎡ 1순위를 1.88의 경쟁률로, 84㎡ 2순위를 4.24의 경쟁률로 당해 마감하며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나타냈다. 이어서 7월 29일에 발표된 당첨자는 8월 4일에서 6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면 된다.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은 총 194세대에 66㎡,84㎡의 중소형 인기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혁신 설계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대적 인테리어에 고요함을 더한 66㎡와 아늑하고 강렬한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84㎡는 공간의 품격을 높여 준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여 강릉 최중심의 차원이 다른 라이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기에 홈플러스 강릉점, 강릉아산병원, 강릉시청 등 강릉 중심 생활권의 완벽한 인프라를 즐길 수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영동초등학교, 강릉제일고등학교 및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등 청정교육 환경이 조성된 원스탑 교육 특구다. 또한, KTX 강릉역(2017년 예정), 강릉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고속철도(2016년 착공 예정) 등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게다가, 10층 이상부터는 강릉 시내와 경포 앞바다 조망이 가능한 VIEW 프리미엄을 제공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와 안전한 최신식 놀이터 등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내 특화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3곳 및 올림픽아트센터, 체육문화시설, 각종 인프라 확충 등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대 수혜지 아파트로 꼽히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확실하여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을 갖췄다. 특히나, 이 모든 프리미엄을 600만원대로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교동 풍림아이원만의 독보적인 메리트이다.

60년의 역사를 지닌 건설명가 풍림산업은 제주 월드컵 경기장, 올림픽 상징조형물, 방화대교 등의 건축 및 토목부터 ‘당신이 원하는 아파트’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월곶 풍림아이원(총 5,528세대), 송도 풍림아이원(총 3,334세대), 대전 금강 엑슬루타워(총 2,312세대), 분당 아이원 플러스(총 1,968세대) 등 수도권과 지방을 넘나들며 많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적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한결 같은 신념으로 품격과 첨단의 조화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앞선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동 풍림아이원은 강릉 교동의 새로운 주거 가치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의전화 : 033-648-9880
 

[강릉교동풍림아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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