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청순함 버리고 응큼한 연기로 '시선 강탈'… 11회 김슬기 죽음의 진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6 03: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오 나의 귀신님 방송 캡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청순함 버리고 응큼한 연기로 '시선 강탈'… 11회 김슬기 죽음의 진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음탕한 연기를 처음 시도했다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 것이 정말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음탕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리여리한 아담한 체격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벼온 박보영의 이러한 발언에 시청자들은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될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에선 서빙고 보살(이정은)이 신순애(김슬기) 죽음의 진실을 알면서도 은폐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