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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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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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리뉴얼 출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신제품 ‘워터리 CC 쿠션 SPF50+/PA+++’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은 강력한 수분감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공통 성분이 24% 함유돼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준다.

또 발아하는 순간의 응축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피토-스프라움 성분이 맑고 환하게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워터리 CC 쿠션에 포어 겔 성분이 포함돼 피부 표면에 매끄러운 화장막을 형성한다.

기존 제품 대비 윤기 오일을 2배 더해 촉촉한 수분광 효과를 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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