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마감 대명리조트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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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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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과 8월 초 몰린 인파와 무더운 날씨 탓에 제대로 된 여행을 보내지 못해 다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한다.

폭염이 계속되며 불쾌지수가 상상이상으로 높은 날이 계속됐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흐르는 땀줄기는 모처럼 떠난 휴가에서도 좋은 기분을 낼 수 없었다. 8월 2주가 접어들며 조금은 더위가 식었다. 앞으로 조금 더 시원해지라는 예보에 여름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은 줄지 않고 있다.

주말과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8월 말까지도 여행성수기라고 할 수 있을만큼 여행객은 늘고 있다. 이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이다.

대명리조트는 20년만기상품에서 기간을 10년으로 줄인 10년 전액 반환 상품을 한시출시했다. 10년이 지나면 입회금을 돌려받거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간을 반으로 줄였지만 혜택은 기존의 상품 그대로여서 혜택은 변함없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해 서둘러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대명리조트는 국내 인기 레저업계로 전국 12곳 직영리조트와 착공 중인 삼척, 진도, 보령 등의 신규리조트로 회원이 된다면 더 많은 대명리조트를 만나볼 수 있다.

대명리조트 상품은 20평형의 패밀리형/30평형의 스위트형으로 기명으로 가입하게 되면 연간 30박에서 추가 15박을 더 혜택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가에서 객실을 50% 더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아쿠아월드 혹은 오션월드(물놀이시설), 스키, 골프 등 각종 시설들을 50%로 할인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은 패밀리형의 2000만원대와 30평의 3000~4000만원대이며, 입회비를 일시 납부 시 8%의 추가 할인이 더 주어져 더 효율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계약하게 되도 바로 객실 예약이 가능해 올 여름휴가도 사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권영식 부장은 “아직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을 알아보면 후회가 없다. 8월말까지 진행하는 상품은 곧 마감예정이라 서둘러야 한다. 기존의 상품에서 기간은 20년에서 10년으로 줄였지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그래도 유지해 기존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 이라고 전했다. (문의 02-569-3677)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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