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2015’, 입장권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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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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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2015]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아트페어 ‘어포더블 아트페어(AFFORDABLE ART FAIR) 서울 2015’가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어포더블 아트페어’는 10일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창구를 오픈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1,2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화랑, 박영덕 갤러리, 선화랑, 예화랑 등 국내 유명 갤러리와 구본창, 구성수, ANISH KAPOOR, DAMIEN HIRST, MARC QUINN 등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됐다.

아트페어가 시작되는 첫 날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트 브레이킹 이브닝 파티(ART BREAKING EVENING PARTY)’가 펼쳐진다. 입장료는 2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영 탤런트’, 아이들과 부모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 국내외 대표 갤러리들과 직접 만나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갤러리 스피드 데이팅’,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아트 워크샵’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관람료 8000원~1만원. 문의 02-514-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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