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된다… 티아라 주연 '달콤한 유혹' 시사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1 11: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티아라 멤버들이 출연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티아라 멤버 6명(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6명의 남자배우가 출연하며 각 멤버 별로 6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연출은 최근 박재범의 ‘MOMMAE’와 비스트, 트러블메이커 등의 뮤직비디오를 탄생 시키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인정을 받은 이기백 감독이 맡았고 실력파 스텝들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중 큐리와 장수원이 호흡한 ‘블랙홀리데이’ 소연과 이중문의 ‘환상의 여친’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며, 은정-김재욱, 효민-현우, 보람-김시후, 지연-서준영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김민교, 김종민, 코미디언 조윤호, 이종훈, 김수영 등이 특별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MBK엔터테인먼트와 SBS MTV가 공동 제작했으며 중화권과 국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의 시사회는 13일 오후 7시 30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