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예쁜 몸매 위해 '이것'까지?…각선미+개미허리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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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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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홍수아가 몸매 관리를 위해 물구나무를 섰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의 사투. 예쁜 몸매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구나무를 선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수아는 길게 뻗은 각선미는 물론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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