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여행 속 국악을 마주하다. ‘내일로’ 떠날 젊은 당신에게 선물하는 한국전통문화의 미(美)! 기차타고 부산으로 오면 <왕비의 잔치>가 한창이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박철환)와 함께 ‘내일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5일부터 부산으로 오는‘내일로’ 티켓을 구매하면 국립부산국악원 대표브랜드공연 <왕비의 잔치> 관람권 1매를 증정한다.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부산의 대표상설공연을 제공하여 다이나믹한 부산의 매력과 더불어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티켓은 부산소재 여행센터에서 부산역 50매, 부전역 50매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여행센터 운영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왕비의 잔치>는 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전통춤과 음악을 기반으로 한 무용극으로 8월1일(토)~12월31일(목),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월 휴관)까지 평일은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5시에 해운대 그랜드 호텔 ‘왕비의 잔치’ 전용극장에서 상시 운영한다. ‘내일로’ 이벤트는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람가능하며 전화예약(051-811-0114)을 통해 희망관람일 3일전에 접수해야한다.
‘내일로’ 티켓은 KTX, 전철을 제외한 일반 열차의 입석과 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패스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와 해운대 바다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예술의 미를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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