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2015] 지드래곤 "박명수, 정형돈보다 광희가 좋아…다음 번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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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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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출연하는 '2015 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 무대에서 열렸다.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팀 이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공연곡 '맙소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강원도 평창=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3일 오후 8시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개최됐다.

첫 번째 무대는 지드래곤, 태양, 광희 88년생 동갑내기 친구들 '황태지'의 '맙소사'로 꾸며졌다.

YG 소속 가수 테디와 지드래곤이 함께 만든 '맙소사'는 황태지의 찹쌀떡 같은 우정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듣는 이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 가득한 힙합 댄스곡이다.

이날 금발로 염색하고 등장한 광희는 지드래곤X태양과 함께한 무대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며 포효했고, 태양은 "너무 홀가분하다. 무대를 잘 마친 것 같고, 이제 광희와의 관계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유재석의 "박명수, 정형돈, 광희와 함께 했는데 누가 가장 좋았느냐"는 질문에 주저하다 결국 "얘요"라며 광희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염색을 했는데 두피에서 고름이 나올 정도로 5시간 공들인 머리다" 라며 "확실히 왜 최고의 가수라는 칭송을 받는지 알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태양은 "광희가 생각보다 잘해줘서 놀랐고, 다만 너무 피곤해서 일을 오래할 순 없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은 "다음 번 가요제도 물론 나올 것이다. 하지만 광희랑은 한 번 했으니까 다른 분이랑 하고 싶지만..."이라며 광희에게 다시 또 함께 하고 싶은지 물어봐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촬영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22일, 29일에 방영되며,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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