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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주환 미니홈피]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살인마 최성재 역으로 연일 화제를 만들고 있는 배우 임주환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주환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 2~3학년 때 인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의 고등학생 임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주환, 어렸을 때부터 잘생겼네", "임주환, 고등학생 때 이미 완성된 미모", "임주환,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환이 출연하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21일 15회를 앞두고 있으며 총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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