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캡쳐]
신문은 항일 투사의 혁명정신을 '자력갱생 정신',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 '육탄정신'으로 규정하며 "항일빨치산식으로 일행천리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 것도 많고 없는 것도 적지 않다"고 어려운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불사르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전진해나가는데 혁명의 최후 승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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