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화물차매매', 절차 '확인' 후 손쉽게 구입

[사진 = '트럭아저씨'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메르스 여파가 지나간듯 화물차매매 시장에도 훈훈한 바람이 불고있다. 최근 중고트럭 시세 문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실제, 카코트럭 내장탑차 중고윙바디 및 중·대형화물차매매 문의가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문의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중고화물차매매 중고트럭매매에 대한 판매나 구입 절차를 잘 몰라 낭패를 보는 소비자가 있다.

이러한 낭패를 사전에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중고트럭매매 구입을 하고자 할 때는 톤수와 차종 선택이 먼저 이루어져야한다. 정확한 차종이나 시세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지인의 도움이나 정식허가업체 매매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차량을 결정한 후 차량 상태 성능기록부 등록증 최종점검 확인후 정식 계약서에 계약을 장성하여야한다.

또한, 최종 계약을 작성한 후 차량 잔금입금·보험가입 승인, 당일 출고 여부도 체크 사항중 하나이다. 업체를 통해 팔고자 할 경우 각 견적을 비교하고 마음에 드는 견적이 나온 업체에 연락을하고 차량을 확인 시켜주어야 한다. 최종 매입이 결정되면 정식 계약서 계약을 작성한 후 차량대금을 전액받고서 차량을 전달해 주면 판매가 완료된다.

상담문의 : 010 - 7756 – 9995또는 홈페이지(http://www.mrtruc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