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고유의 멋과 정취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달 29일 부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8일과 9월 22일에는 정겨운 각설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는 27일에는 에코가방 만들기, 9월 9일에는 방향제 및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이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 용문 시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각설이 공연 [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각설이가 상가를 돌며 추억의 엿판에서 호박엿 떼어주기, 엿장수 가위 놀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장을 찾는 시민과 한 데 어우러지는 놀이마당을 연출할 계획이이다.
체험 행사를 위해 동반하는 아이들에게는 페이스페인팅을 해줌으로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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