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최윤희 합참 의장 등이 출석해 북한의 포격 도발 관련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여야 의원들은 질의를 통해 우리 군과 정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21/20150821072547419100.jpg)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정두언)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군의 포격 도발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