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서울 오후부터 비 그칠 듯 태풍 15호 고니 필리핀 해상… 울산 기온 21도 웃돌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1 07: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21일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오후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 있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간은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5~10mm, 충청남북도 10~30mm, 남부 40~80mm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를 웃돌고 있다.

한편 제15호 태풍 고니는 새벽 3시 기준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60km 부른 해상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기온 서울 23도, 춘천 23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6도를 웃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