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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 인티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배우 스테파니 리가 8회 하차를 알려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 리의 육감적인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5월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 화보를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파니 리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흠잡을 데 없는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컬러풀한 브라톱과 브리프에 데님 조끼, 후드 재킷 등의 의상을 믹스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맡은 '신씨아' 역은 극 전개상 8회에 하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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