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MOU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아이렉스넷은 스마트폰을 통해 오프라인 커피 매장에서 커피를 선주문할 수 있는 O2O 서비스 앱 ‘내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렉스넷은 현대인의 소비생활 중 모바일 쇼핑 분야, 특히 오래 대기하는 음식료 시장을 주목해 왔다.

내컵 앱은 모바일을 통한 원스톱 쇼핑의 편의성을 활용해 커피 주문 대기 시에 소비되는 시간을 절약해 줌으로써 사용자의 만족감을 높여주는 ‘나만의 모바일 컵’으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접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