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동아 홈&리빙페어 참가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2015 제9회 동아 홈&리빙페어에 참가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마의자 파라오,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 플러스와 함께 다음달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렉스엘 등을 선보인다.

W얼음정수기와 무전원 미니 정수기 W정수기, W콜라보 정수기, W탄산수기,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 등 W 주방가전 제품들도 대거 전시한다. 아울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플로팅 프레임, 가죽 프레임을 설치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자사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가 고품질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아 홈&리빙페어는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바디프랜드 부스에서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체험뿐 아니라 구매와 렌털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