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오는 하루 1회 투여로 24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국내 승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 일본 후생성에 이은 것이다.
배경은 대표는 "이번 기저인슐린의 국내 승인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저혈당 걱정을 덜고, 자신있게 목표혈당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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