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위원장과 KBS N 노지영 부사장 등 10개사의 케이블 TV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유기농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10개사의 케이블 TV는 유기농엑스포 홍보활동 지원, 소속 직원들의 단체관람, 방송 프로그램 중 자막방송을 이용한 엑스포 홍보 및 현장취재 방송 등 유기농엑스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모든 행사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국제행사는 언론사를 통한 홍보가 아주 중요한데 전국 방송채널을 갖고 있는 케이블 TV방송사가 힘을 보태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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