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연말까지 '해외주식 하하호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중국 상하이(A), 홍콩, 미국, 일본 증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매매수수료를 0.09%만 내면 된다. 국가별로 일정 기준 이상으로 거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은 해당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미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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