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그룹, 광고 모델로 고소영 선정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J트러스트 그룹은 광고 모델로 배우 고소영을 선정해 이달부터 TV광고를 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사명을 변경한 JT친애저축은행을 포함해 JT캐피탈, JT저축은행 등 3개사가 통합해 진행하는 첫 광고다.

광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금융’과 ‘스마트한 금융’ 그리고 ‘내 편에 서주는 금융’의 메시지를 담았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그룹 3사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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