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차·음료 보관용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 출시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타파웨어 브랜즈는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차와 음료를 보관하기 좋은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을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은 냉장고 도어 수납칸에 맞게 디자인된 사각의 2L 용기 4개, 원형의 1L 용기 4개 총 8개로 구성돼 공간 효율성이 높다.

특히 2L 용기에는 거름망이 포함돼 있어 음료를 따를 때 건더기를 분리해줘 편리하게 음료를 따를 수 있다.

이 제품은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총 4가지의 산뜻한 트로피칼 컬러로 구성됐다.

추석 명절, 친척들과 함께 마시기 위해 넉넉히 준비하는 수정과와 식혜는 각각 레드와 그린 컬러의 용기에 보관해 냉장 보관했다가 마시면 된다.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은 9월 한달 동안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구매 시 할인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파웨어 슬림 라인 세트(8) 트로피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