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조가 헐크? 평범한 인간, 마블서 7번째로 똑똑한 캐릭터!

[사진=마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어벤져스' '아이언맨' 등 영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의 새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가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했던 헬렌 조(수현 역)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아마데우스 조는 헐크가 아닌 평범한 한국계 미국인이며, 마블에서는 7번째로 똑똑하며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마데우스 조는 초능력이 없지만 헤리클레스의 힘을 가졌다. 마블에서 공개한 사진 속 아마데우스의 손에 들린 금색 몽둥이가 헤라클레스 골든메이스로 에너지 방출이나 파워업에 쓰이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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